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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은 같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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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99
최원석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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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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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98
최원석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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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1.10.월.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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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97
강칠등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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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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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96
최원석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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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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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95
최원석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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