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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4일 (목)대림 제1주간 목요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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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대답.

18612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1-07

 

 

단정한 행실을 위해서

신중한 대답을 드립니다.

내곁에 있을려고 몇번이나 정리를

하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결혼한 상태라 놓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드릴수있는것은 공경뿐입니다.

하나뿐인 아버지 하느님께

공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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