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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3일 수원 교구청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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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70
최원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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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내 안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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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69
최원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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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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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68
최원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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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긴장과 설렘, 성취와 기대, 기쁨과 두려움 사이에 살아가는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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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67
최원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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