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18621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11-11
-
지난번에 영적으로 성찰을 잘하시는 신부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나를 찾지 마세요. 모든 죄의 원인이 나를 찾는데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고 보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이후로 지침이 하나 생겼습니다. 내가 지금 나를 찾고 있는가? 그러나 쉽게 무너지는 영역이 있다면 사람들이 나에게 욕을 하거나 부당하게 행동한다면 그때 한번 욱하는 마음이 들고 저를 찾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찾지 않도록 기도 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도 나를찾지 말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나를 찾지 않도록 더욱 집중해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이영근 신부님_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21)
-
186268
최원석
2025-11-13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긴장과 설렘, 성취와 기대, 기쁨과 두려움 사이에 살아가는 우리 교회!
-
186267
최원석
2025-11-13
-
반대 0신고 0
-
-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
186266
최원석
2025-11-13
-
반대 0신고 0
-
- 11월13일 그림묵상
-
186265
아우야비
2025-11-13
-
반대 1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의 벗 “지혜를 사랑하라, 주님을 찬미하
-
186264
선우경
2025-11-13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