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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3일 (목)연중 제32주간 목요일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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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3박4일) 어김없이 전국에서 모인,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제주(추자)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17778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5-11-11

+찬미예수님 

 

2025.11.2-5(3박4일) 어김없이 전국에서 모인,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제주(추자)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을 제외하고 단일 여행지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제주도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힐링을 얻습니다. 하지만, 가톨릭역사에서 제주가 갖는 상징성과 의미 그리고 주요 성지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톨릭신앙과 제주와의 교차된 역사를 살펴보면 제주는 또 다른 박해와 신앙을 지켜나갔던 사람들의 순교영성이 새겨진 신앙의 섬이기도 합니다. 가톨릭은 그런 박해와 순교 속에서 제주에 많은 선물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함께 제주로 떠난 순례를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06917127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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