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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8일 (월)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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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클로버 당신에게

18624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12

 

행운의 클로버 당신에게

행운의 클로버에 아름다운

보석까지 새겼습니다.
이렇게 겹친 행운을

오늘 당신에게 드립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 그렇게

찌푸린 인상을 하지 마세요.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숨겨진 자존심이 있다면

지금부터 툭툭 털어버립시다.
어딜 가더라도

사랑의 발길은 가볍고 

미움의 발길은 무거운 법입니다.
우리 모두는 바로 자신의

희망일 수 있습니다.
영원을 같이 하고 싶은

소중한 희망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바로 행운입니다.

수많은 세 잎 클로버 속에 

잘 보이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네잎 클로버 그럼 우리 클로버를

한번 볼까요? 행운이라는

네잎 클로버도 좋지만 

혹 이거 아세요?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지요.
수많은 행복 속에 빛나는

행운이 숨어 있는 거랍니다.
행복이 있어야 행운도

빛이 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각 네잎 모두

좋은 뜻의 말이 있어요.
첫 번째 잎에는 희망!
두 번째 잎에는 사랑!
세 번째 잎에는 행복!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잎에는 행운!
앞에 세 가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지만
행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지요.
세잎 클로버의 행복과

네잎 클로버의 행운
첫 번째 잎의 희망과

두 번째 잎의 사랑 중
하나를 선택 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 하시겠어요?
어느 것이 좋으냐고 물으면

무엇이라 말씀 하시겠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어쩜 그것이 바로

내일의 희망 지금의 사랑이며

기쁨의 행복 아닐까요?
평화로운 오늘이

바로 행운의 날입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꼬옥

당신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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