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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9일 (화)대림 제2주간 화요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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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바람

18626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13

 

사람과 사람사이의 바람

잘잤냐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즐거운하루 되라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는 점심 먹었느냐는

당신의말 한마디에

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한잔 놓고 간다는

친구의말 한마디에

몰렸던 피곤은 도망가고

노래 한곡 올리고 간다는

당신의말 한마디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수고했다는 당신의말 한마디에

내일의꿈을 볼수있고

잘자라는 당신의 이쁜 멘트에

좋은꿈을 꿔서 행복해지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저녁시간 보내라는

친구들간의말 한마디가

고운 꿈길자리로 이어지고

힘내라는말 보다 힘들지라는

위로 한마디로 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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