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승국 신부님_가난한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십시오!
-
186324
최원석
2025-11-16
-
반대 0신고 0
-
-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186323
최원석
2025-11-16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33주일 다해, 세계 가난한 이의 날]
-
186322
박영희
2025-11-16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 중심의 축제인생
-
186321
선우경
2025-11-16
-
반대 0신고 0
-
-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
186320
김중애
2025-11-16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