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나약함
-
18628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14
-
우리의 나약함
[악의]
악의는 통제해야 합니다.
시작부터 아예 싹을 잘라야 합니다.
무엇보다 시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약함을 확인하는 매순간마다.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것은
확실한 치료 방법입니다.
[불충분한 침묵]
부담스런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산만하다면 기도하기 전에
침묵하도록 하십시오.
우리의 나약함을 주님께 봉헌하고
그분 앞에 자신을 낮추며
하느님을 만나기를 열망하고
선행을 하고자 하는
원의를 보여 드리는 것은
산만한 정신을 한데
모으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기도에 들어가 전에 먼저
마음을 고요하게 해야 합니다.
[두 손 놓고 있음]
모든 것이 제대로 되었다고 믿는 것은
단지 순진해서만이 아니라
선하고 아름답게만 보려는
무의식의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주님께서 지치지도 않고 이것에 대해
계속 두드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에 응답해야만 합니다.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덕과 의무 차원에서
크게 부족했던 점과 불의한 습관,
두려워하는 무의식을
뛰어넘어야 할 본질적인
의무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신뢰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양승국 신부님_가난한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십시오!
-
186324
최원석
2025-11-16
-
반대 0신고 0
-
-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186323
최원석
2025-11-16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33주일 다해, 세계 가난한 이의 날]
-
186322
박영희
2025-11-16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 중심의 축제인생
-
186321
선우경
2025-11-16
-
반대 0신고 0
-
-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
186320
김중애
2025-11-16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