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5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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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0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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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1월 15일 토요일
오늘 복음에서 듣는
불의한 재판관과
자비하신 하느님의 차이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의한 재판관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과부의 간절함에 주목해 봅니다.
오늘, 우리가 청하고 바라는 모든 원의에
과부와 같은 간절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기도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으로
매달려 호소하는 간절함으로
주님의 어좌에 닿아
모두 응답을 받아 누리는 축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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