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자를 위한 기도
-
186310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11-15
-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 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성직자분들, 모든 병고로 시달리시는 분들, 돈이 없어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우리 주변의 불쌍한 환우들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 주소서.
●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 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 주시며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어느 누구도 옆에 없이 혼자 아파서 죽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이 계십니다. 주여 이들의 아픔을 같이 하시고 홀로 외롭게 하늘나라로 간 영혼들을 주여 당신의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11월 21일 수원 교구 묵상글
-
186421
최원석
2025-11-21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
186420
최원석
2025-11-21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마태 12,48)
-
186419
최원석
2025-11-21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 청천벽력같은 일들 앞에서도 항상 침묵과 기도와 자아성찰에 충실하셨던 성모님!
-
186418
최원석
2025-11-21
-
반대 0신고 0
-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186417
최원석
2025-11-2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