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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과거보다는 미래에 희망을 두시는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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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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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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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60
최원석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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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만남의 여정 <참나의 발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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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59
선우경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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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화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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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58
강칠등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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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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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57
김중애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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