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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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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98
최원석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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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 나 때문에 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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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97
최원석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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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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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96
최원석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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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수님의 울음 “주님 평화의 일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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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95
선우경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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