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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잠시 지나가는 이 세상에 목숨 걸지 말고 영원하신 하느님을 선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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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83
최원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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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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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82
최원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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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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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81
최원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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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착하고 성실한 삶 “하느님의 나라는, 삶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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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79
선우경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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