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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마태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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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19
최원석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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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청천벽력같은 일들 앞에서도 항상 침묵과 기도와 자아성찰에 충실하셨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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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18
최원석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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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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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17
최원석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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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자헌(自獻)의 기쁨, 자헌의 여정 “마리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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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16
선우경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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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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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15
박영희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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