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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큰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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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85
최원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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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루카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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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84
최원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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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잠시 지나가는 이 세상에 목숨 걸지 말고 영원하신 하느님을 선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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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83
최원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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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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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82
최원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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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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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81
최원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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