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16일 (화)대림 제3주간 화요일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가톨릭마당

sub_menu

특별한 행복

18637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19

 

특별한 행복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61 0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