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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나(眞我)로 깨어 살기 “늘 하느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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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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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생지락(餘生之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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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72
김중애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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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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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71
김중애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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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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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70
김중애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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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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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69
강칠등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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