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5-17(2박3일) 광주대교구와 전주교구 성지순례는 전국에서 오신 30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광주대교구 곡성옥터 성지에서
-
233371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5-11-22
-
+찬미예수님
2025.11.15-17(2박3일) 광주대교구와 전주교구 성지순례는 전국에서 오신 30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광주대교구 곡성옥터 성지에서 성지순례 전문 해설가, 오완수바오로와 함께합니다.
“성지는 신앙이 자란 자리이고, 순례는 그 자리에 나를 겹쳐보는 일이다.”
"성지에서 우리는 과거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이 내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을 만난다."
“성지순례는 신앙이 땅에 새긴 자취를 통해 나 자신의 믿음을 다시 발견하는 길."
기도하며 공부하며 순례하는 마르코성지순례는 전국 167개 성지를 1년의 기간동안 10여차례에 나누어 순례하는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순례자들의 요청으로 꽉 찬 일정으로 매번 절찬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0846175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2025.12.4-8(3박5일) 김대건.최양업.최방제 3소년의 마카오 신학교여정을 찿아갔습니다. 홍콩.심천을 포함해서 순례모습을 공유합니다.
-
233393
오완수
2025-12-14
-
반대 0신고 0
-
- 12월 첫째주, 전국에서 함께 한 형제자매 순례자 분들과 나가사키-히라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그모습을 공유합니다
-
233392
오완수
2025-12-14
-
반대 0신고 0
-
- 2026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 안내
-
233391
이세호
2025-12-10
-
반대 0신고 0
-
- 2025.11.24-29(4박6일) 베트남 라방성모발현지 성모님을 뵈러 마산교구 용원성당 (장민현 테오도로 신부) 형제.자매 27명과 함께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합니다.
-
233389
오완수
2025-12-08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