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生의 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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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5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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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아름다운 마무리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 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할 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평안,
바로 그 기쁨과 평안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입니다.
그 기쁨과 평안 속으로 걸어가면
인생의 모든 순간은 영원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마지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금을 마지막처럼 사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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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바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과 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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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77
최원석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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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루카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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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76
최원석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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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헌금 때문에 소외당하거나 상처받은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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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75
최원석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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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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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74
최원석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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