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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 수원 교구청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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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30
최원석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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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종말과 재림의 날은 ‘구원받는 날’이고, ‘기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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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29
최원석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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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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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28
최원석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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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은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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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27
최원석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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