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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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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견딤

18654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28

 

참고 견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가21, 19)

제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는

영혼들보다 하느님을 더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닮게 합니다.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은

'거룩한 이들은 예수님을 위해

늘 고통을 받습니다.

고통은 거룩하게 되는 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가난하고 박해받으며

거부당하기를 원합니다.

요한 묵시 7장 9절에 보면

거룩한 이들 모두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야자나무 가지는 순교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순교의 고통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거룩한 이들 모두가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 있을까요?

그레고리오 성인은 이에 대해

'거룩한 이들 모두는 칼에 맞아

죽거나 고통을 인내하며

순교하셨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서

'참기만 하면 칼 없이도 순교할 수

있습니다.' 라고 덧 붙혔습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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