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습을 끊어 버리는 덕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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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7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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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습을 끊어 버리는 덕행들
사랑과 지혜가 있는 그곳에
두려움과 무지는 없습니다.
인내와 겸손이 있는 그곳에
분노와 흥분은 없습니다.
기쁨 가운데 가난이 있는 그곳에
탐욕과 인색은 없습니다.
평온과 묵상이 있는 그곳에
불안과 방황은 없습니다.
자기 집을 지키기 위해
주님께 대한 두려움이 있는 그곳에
원수가 침입할 틈은 없습니다.
자비심과 분별력이 있는 그곳에
과도함과 완고함은 없습니다.
- 성 프란치스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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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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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99
최원석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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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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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98
강칠등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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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월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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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97
강칠등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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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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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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