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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2일 (화)대림 제1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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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있는곳 (숙식)찾습니다..(여/50세)

20737 조은희 [gtmama] 2025-12-01

오랜 구직활동과 실직으로 인해   여성노숙인 쉼터에 문의해 봤지만  (긴급생계등 행정적인 도움처럼  거주지가 부모님과 함께 되어 있어 어럽다고 합니다) 이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것이  불편한 분들도 계실테니 불쾌함 드려 죄송합니다.

이글을 통해 얻고자 히는것은 숙식이 가능한  일자리

 또는 숙식이 가능한  무급 봉사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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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ㄲ東네 제외  한 } 숙식 제공 해주실 곳  찾습니다.  

말 그대로 무급 봉사 하겠습니다. (2026년 3월까지)

간단한 일자리 주셔도  됩니다. (희망급여: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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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여성                나이;50대 

■현재 거주지:없음   ■연락처: 010  8872  1714  

다른 개인정보는  인터넷 상이라 연락주세요.

제가  가장 자신 있고 잘하는 것은 청소입니다.  

주방은  전처리.설거지 밖에 할 줄  모릅니다. 

가진 자격증도  없고 거주 공간이 없어서 이곳에서 일자리를 구합니다.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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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좋지 않고 이제는 숙식을 제공하는 피정집.
시설이 거의 없다는 것 압니다.
범죄자 또는 정신질환자일지도 모르니  도움을 주기도 
힘드시겠죠.
(범죄경력 조회 하셔도 됩니다.정신질환자 아닙니다.)
부모.형제에게 사정하라고 말씀하시고 싶겠지만 . 
제가  그 어디에도  손을 내밀 처지가  못 되어 절실함을 담아  도움을 청합니다.
이 나이에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체가  일할 의지도 없고 쉬운 일자리만 찾아 다녔다고 생각  되어 도움의 손길 내밀 가치도 못 느끼겠지만  간단한 일거리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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