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2.화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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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1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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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화.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루카 10,21)
가장 맑고
참된 지혜는
철부지의
마음에
깃듭니다.
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이
하느님을
드러내는
가장 좋은
문입니다.
아는 것이 많다고
길을 먼저
찾는 것이
아닙니다.
배운 것이 깊다고
하늘 나라를
더 빨리
만나는 것도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단순한 이들과
겸손한
이들 안에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이 모든 것은
전적인 은총의
선물입니다.
철부지의 마음은
욕망과 계산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더 큽니다.
꾸미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억지로
부여잡지도
않습니다.
이 대림 시기는
세속적 지혜를
내려놓는
시간입니다.
하느님 앞에
숨김없이 드러낸
철부지 같은
정직함이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마음을 낮추고
단순해지면
감사와
은총의 길이
열립니다.
자기를 앞세우지
않기에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지혜와 은총은
교만과 지식의
많음이 아니라,
우리의
낮고 비워진
마음 속에서
비로소
드러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기쁨과 감사로
받아들이는
오늘의 삶이
바로 참된
신앙입니다.
신비는
지식이나
계산이 아닌,
마음의
순수함 속에서
드러나는
가장 좋은
은총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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