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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1월 11일 (일)주님 세례 축일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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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주일 / 카톡 신부

18671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2-07

#오늘의묵상

 

12월 7일 주일

 

대림 2주일,

교회는 세례자 요한의 외침을 전하며 

우리 영혼을 흔듭니다.

 

잠자는 영혼이

주님의 음성에 깨어나기를 바라고

미지근한 영혼들이

성령과 사랑에 빠져 뜨거워지기를 원하며

죄악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서 

새 삶을 살게 되기를 간청하시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죄는

하느님을 등지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삶의 방향 전환입니다.

때문에 회개에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과

하느님께 자신의 그대로 펼쳐 보이는

순결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 베드로 사도의 격려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전해 올립니다.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2베드 3,14)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을 바라보며 마주하고 살아가는 축복이 

선물되기를 간곡히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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