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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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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어서 참 좋다!

18672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2-08

 

친구가 있어서 참 좋다!

오늘도 찾아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값 비싼 음식 찾지 않고

순대국이나 칼국수에

소주 한 잔 마시며

지난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서로의 이름 부르며

좋은 말, 나쁜 말,

서슴없이 해도 허물없는 농담

한 마디로 넘겨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나이 들어서 반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고

가끔 음담패설 들려주어

웃음짓게 하는 친구가 있어 좋다.

겨울바람에 뼈마디 아프다고

어느 병실에 누워있는 친구,

함께 병문안 갈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다.

산길 걸으며 "우리 나이에

이렇게 산행하는 것도 복이야"

서로 위로하며

함께 걷는 말동무,길동무

친구가 있어 나는 좋다.

그래서 친구가 있어서 좋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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