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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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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674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2-09

#오늘의묵상

 

12월 9일 화요일

 

이사야서는

인간의 처지를 가감없이 적나라하게 들려줍니다.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주님의 입김이 그 위로 불어오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이 진리에 몰입하여

삶의 공허함과 

허무함에 빠져들까 염려를 한 것일까요?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는 

진리로

모두의 삶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복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강력하며 변치 않는 

하느님의 뜻임을 알려주니까요.

비할 데 없이 작고 보잘것없는

인간의 처지를 비관하는 것은 부질없습니다.

 

때문에 믿음인은

주님의 크심과 헤아릴 길 없는 

자비와 은총에 희망을 둡니다.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는

웅대한 주님의 꿈을 위해서

고귀하고 아름다운 삶의 주역으로 살아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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