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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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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18677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2-11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세례성사는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이다.

성체성사는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우리와 하나되어

오시고 그 하나됨을 영원토록

유지하시는 길이다.

성체성사는 식탁의 성사이다.

성체성사는 음식과

음료의 성사이다.

성체성사는 매일매일의

양육을 위한 성사이다.

세례성사가 일생 단 한 번의

성사라면 성체성사는 한 달에 한 번,

한 주간에 한 번 아니면 매일매일

이라도 가능한 성사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명과 죽음을 기억하라고

이 성사를 제정하셨다.

그러나 이 기억은 예수님에 대한

단순한 추억과 기억이 아니라

그 성사에 참여하는 자 모두가

예수님 몸의 일부분임을

기억하는 것이다.

그런 뜻으로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마지막 밤에

손에 빵을 드시고

“이는 내 몸이다” 하셨고 또 잔을

드시고서는 “이는 내 피니라” 

라고 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먹음으로써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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