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생각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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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20 유재천 [yudobia] 스크랩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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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하는 이들
노예 해방에 힘쓴 사람이있지요
노예는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사는이들이지요
주로 재물이 많은 사람들 밑에서 연명을 하지요
자신에게 이로움이 없는 일을 하는이 있지요
우리나라에는 1750년경 왕이 노비제도를 개혁하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지요
왕 이산이 있지요
미국에는 링컨이있지요
부자들이 거느리는 머슴이라할까
부자들이 거느리기때문에 보통사람은 노예에 대해 개혁에
관한 말도 못꺼내지요
누가 그 어려움을 감히 해결하려하겠습니까
그러나 어렵게 사는이들을 위해 왕이 헌신을 하지요
소위 재산많이 소유하고있는 있는 양반이 누리고있는
머슴들을 사람답게 살도록 구제할 방안을 낼수있을까요
미국에서는 1863년경 링컨이 노예 해방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지요
그많은 왕중에 그많은 대통령중에 노예(노비)를 해방시키고져
한 이는 불과 몇명 안되지요
소위 부자들끼리 집단을 만들지요
그 부자들이 정상적으로 돈을 모으는것이 아니고 편법을
쓰지요
그집단에 속해있지 안으면 장사를 할수없지요
그야말로 부자끼리 단단히 뭉쳐 소위 왕도 손을 못댈 지경
이었지요
아무튼 이런 공평스런 사회 제도가 전해 내려왔었지요
공정한 사회 공평스런 사회를 만들겠다고 정치에 뛰어든
이 많지요
그러나 이런 공약을하고 정권을 쥐었지만 대부분 시행을
못하고 무너졌지요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데대해서 늘 생각을하지요
더 나아지고 싶지요
우리는 직장을 갖고있지요
가장 중요한것이 생활비를 벌어들여와야 하기때문이지요
사는데 필요한 만큼의 돈을 벌어들여오지 안으면 문제가
발생되지요
년봉 1억이상 소득되는 집안이 있고 최저인금수준인 집안도
있지요
이렇게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하거나 해서 돈을 버는 수준에
따라 우리는 나도 모르게 계층이 생기지요
초등, 중고등학교 교육은 현재 무료지요
그러나 별도로 학과별로 학원비가 만만치 않게 지불되지요
소득이 좋은 집안은 지장이 없지요
소득이 적은 집안은 불가하지요
호화 주택이나 고급아파트에서 사는이 있지요
반면 반지하나 작은 아파트에서 전월세로 사는이 있지요
우리는 늘 생각을 하고 나아지기를 원하지만 뜻대로 안되지요
결국은 그 소득에 따라 우리는 계층을 이루고 살수 밖에 없지요
정확히는 알수없으나 년 1억 이상 소득자가 140만명 정도 이고
년3천만원 이하 소득자는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체인구 5천만명 중 2천 5백만명 정도가 되내요
우리 국민은 소득이 적은 편이 훨씬 많지요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월 2백만원 수준이지요
우리의 생활수준이 선진국 수준이라하지요
1인당 평균 국민소득은 높지만 실제 소득 수준은 큰 차이가
있내요
크고 깨끗하고 교통편한 서울 내에 살고싶지요
그러나 실제 우리는 차등이 심하지요
강남은 부자동내라 하지요
삐까 뽄쩍이는 백화점을 드나드는가하면 지하상가 저렴한
가게들을 드나드는이 있지요
내가 타고난 능력에 따라 우리의 생활정도는 자연적으로 계층이
생겨버리내요
과연 우리의 능력정도는 타고나는것일까
그렇다고 인정하기엔 뭔가 석연치 않지요
왜 인정을 못할까요
우리는 누구나 이상를 추구하지만 과연 그것이 어떻게
될지 결과를 모르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요
수단이 좋은사람 그렇지 않은사람등으로 우리는 구분하기
쉽지요
우리나라인구 5천만중에 빠듯이 사는이가 대부분이지요
년봉 1억이 넘는이 전자에 검토했듯이 우리나라 인구중 몇
퍼센트가 안되지요
이렇게 최저 임금수준으로 사는 많은 이들을 위해 신경 많이
쓰는 대통령이 가끔 나타나지요
한 6년전인가 대통령의 지시로 경비직에 종사하는 이들의
급여를 퍼센트 관계없이 1년에 물가상승율만큼 올랐었는데
30만원을 더 지급하도록 특별지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최저임금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아무튼 최저임금이 너무높다고 기업주들 아우성이지요
대치코저 로봇을 더더욱 활성화 시켜 활용하고있지요
물가도 많이 올랐지요
물론 타고난 기질이 좋아 돈을 많이 벌어 기업주가 됐지요
기업주 한테는 무척 괴롭겠지요
우리삶은 이렇게 서로 밀고 땡기고 살아가지요
우리는 내가 좋아야 되지요
내가 좋도록 사생결단을 하지요
돈많은 이나 적은이나 언제나 만족을 못하지요
인간의 본능이련가?
(작성: 2025. 12.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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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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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21
이용성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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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20
유재천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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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향을 향하여♬109처~겟세마니 피정의 집 (춘천교구) 1,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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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19
이명남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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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16
이용성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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