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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금 / 한상우 신부님

18678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2-12

12.12.금.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 11,19) 

 
하느님의 지혜는
예수님의
삶 안에서 온전히
실현되었습니다. 
 
진짜 지혜는
주장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된
힘입니다. 
 
참된 지혜는
사람을 묶지 않고
풀어주며,
두려움을 주지 않고
용기를 심어 주며,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하느님과의 일치로
나아가게 합니다. 
 
지혜의 옳음은
타자의 생명을
살리는 실천에서
드러나며,
지혜는 옳은
생각에서
끝나지 않고
그 생각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삶의 방식으로
빛납니다. 
 
진리는
말이 아니라
삶의 품격으로
증명됩니다. 
 
지혜의
참된 가치는
세상을 밝히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예수님과 요한을
받아들이는 지혜란
하느님의 뜻과
진리를 알아보는
겸손한 마음이며,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지혜의 일은
하느님 나라가
이미 우리 가운데
와 있다는 사실을
사랑이 된 삶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혜는 약함 속에서
강함을 드러내고,
낮아짐 속에서
높아짐을 완성합니다. 
 
지혜는 모든
어둠을 넘어
삶을 새롭게 하는
창조적 힘입니다. 
 
오늘의 지혜란,
예수님처럼
사랑을 삶으로
드러내어
사람을 살리고
희망을 북돋우며,
작은 일 속에서도
하느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신앙의
선택입니다. 
 
예수님의 지혜는
사랑이
삶이 되는
일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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