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2일 금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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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99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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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2월 12일 금요일
얼마나 많이,
사제가 애써 준비한 강론의 요지가
신자들의 귓등으로 흘러 버리는지,
또 얼마나 흔히, 묵살 당하고 외면당하는지,
느낄 때, 외롭습니다.
속상하고 슬픕니다.
때문일까요?
오늘 예수님의 고백이 외롭고
슬프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세상에서
겉돌기만 하는 당신의 말씀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어쩌면 주님께서는 오늘도
버림받은 당신의 복음을 손수 주워 챙기며
오열하실 것만 같습니다.
대림,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이 복된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스스로를 말끔히 씻어내어
생각과 말과 행위를 단장해야 합니다.
그저 시간이 흐르면
구유에 누운 아기 예수님을 볼 것이고
그저 날이 지나면
성탄 미사가 봉헌될 것이라는
그저 그런 마음이라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시는 예수님께
극심한 결례임을 새겨 살기 바랍니다.
부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속 깊이
“평화가 강물처럼,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 넘실거리는”
축복의 주역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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