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첫째주, 전국에서 함께 한 형제자매 순례자 분들과 나가사키-히라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그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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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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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12월 첫째주, 전국에서 함께 한 형제자매 순례자 분들과 나가사키-히라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국내에서 제일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나가사키-히라도는 일본 가톨릭 순교영성과 더불어 나의 신앙의 나침반이 되는 많은 역사와 성인들의 가르침과 신앙이 한데 어울려있는 성지순례, 종합세트와 같은 곳입니다. 3박4일 동안 많은 역사와 순교자 그리고 성당으로의 순례여정을 통해서 10가지 순례의 의미를 마음속에 새기는 그런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마르코성지순례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1074047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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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4-8(3박5일) 김대건.최양업.최방제 3소년의 마카오 신학교여정을 찿아갔습니다. 홍콩.심천을 포함해서 순례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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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오완수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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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첫째주, 전국에서 함께 한 형제자매 순례자 분들과 나가사키-히라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그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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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오완수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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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29(4박6일) 베트남 라방성모발현지 성모님을 뵈러 마산교구 용원성당 (장민현 테오도로 신부) 형제.자매 27명과 함께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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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오완수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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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14(2박3일) 광주대교구 금호동성당 구.반장 형제자매분들과 함께 떠난 가을이 깊어진 제주 성지순례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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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오완수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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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9-12(3박4일) 어김없이 전국에서 모인,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제주(추자)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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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오완수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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