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4-8(3박5일) 정하상바오로와 모방신부에 의해 발탁된 김대건.최양업.최방제 세명의 신학생이 한국천주교의 미래를 모두 짊어지고 고난의 길을 떠난 그 현장 마카오-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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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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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5.12.4-8(3박5일) 정하상바오로와 모방신부에 의해 발탁된 김대건.최양업.최방제 세명의 신학생이 한국천주교의 미래를 모두 짊어지고 고난의 길을 떠난 그 현장 마카오-홍콩-심천으로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그들의 6년간 수학과 신앙이 어떻게 오늘의 우리 한국천주교를 만들었는지 곰곰히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 현장속에서 한국천주교가 오늘날 나의 신앙에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고민하게하는 아름다운 순례길입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1105856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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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2025.12.10-13(3박4일) 북해도 성지순례 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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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오완수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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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4-8(3박5일) 정하상바오로와 모방신부에 의해 발탁된 김대건.최양업.최방제 세명의 신학생이 한국천주교의 미래를 모두 짊어지고 고난의 길을 떠난 그 현장 마카오-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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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오완수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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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 모인 형제.자매 30명과 북해도 교구 3박4일 성지순례(2025.12.10-13) 3박4일 성지순례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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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오완수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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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12.3(3박4일) 나가사키 성지순례는 전국에서 35명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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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오완수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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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4-8(3박5일) 김대건.최양업.최방제 3소년의 마카오 신학교여정을 찿아갔습니다. 홍콩.심천을 포함해서 순례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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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오완수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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