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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13일 (화)연중 제1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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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에서 피어나는 은총의 기도

186898 김학용 [hfa1063] 2025-12-18

 

그루터기에서 피어나는 은총의 기도

주님,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서
새싹을 틔우시는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끝난 역사처럼 보였던 곳에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의로운 새싹을 돋게 하신 주님,
당신의 길은 언제나
저의 계산과 예상을 넘어섭니다.
 

주님,
사람의 힘과 혈통이 아니라
동정녀와 성령을 통해
임마누엘을 보내주신 은총 앞에서
저의 판단과 계획을 내려놓습니다.
구원은 제가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임을
오늘 다시 믿습니다.


저를 죄와 절망의 유배지에서 이끌어
당신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제가 돌아가야 할 곳은
안전한 자리나 성공한 모습이 아니라,
당신과 함께 머무는 삶임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오늘 하루
제 고정관념을 깨뜨리시는 당신의 은총을
기도와 일상 속에서 알아보게 하시고,
이해되지 않아도
당신의 손길에 저를 맡길 수 있는
겸손한 신뢰를 주소서.


그루터기 같은 제 삶 안에서도
당신의 새 역사가 시작됨을 믿으며,
저의 모든 판단과 계획을
임마누엘이신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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