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2025년 12.10-13(3박4일) 겨울이 본격화 된 하얀 눈의 북해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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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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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5년 12.10-13(3박4일) 겨울이 본격화 된 하얀 눈의 북해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 나가사키, 요코하마와 더불어 3대 개항지 도시로 막부의 금교령이 해제되면서 새로운 선교의 역사가 고난과 고통 속에서 이루어진 가톨릭 순례지입니다.
아름다운 일본 최북단 북해도로 떠나는 “말 없는 땅에서, 믿음이 소수로 남는 법을 배우는 순례”입니다. 북해도 순례는 답을 얻기보다, 자신의 신앙에 대한 질문을 다시 정화하는 여정에 가깝습니다.마르코성지순례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11542474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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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일본 나가사키,아키타 3박4일 성지순례 출발확정 입니다. 신청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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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오완수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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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2025년 12.10-13(3박4일) 겨울이 본격화 된 하얀 눈의 북해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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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오완수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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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2025.12.10-13(3박4일) 북해도 성지순례 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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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오완수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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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4-8(3박5일) 정하상바오로와 모방신부에 의해 발탁된 김대건.최양업.최방제 세명의 신학생이 한국천주교의 미래를 모두 짊어지고 고난의 길을 떠난 그 현장 마카오-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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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오완수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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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 모인 형제.자매 30명과 북해도 교구 3박4일 성지순례(2025.12.10-13) 3박4일 성지순례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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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오완수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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