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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22일 (월)12월 22일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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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성 탄

104934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5-12-20

영원한 사랑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세상은 모두다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죽음이 만연했던

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주님을 더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오심은

하느님의 약속 이었지만

모두다 믿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는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한없이 낮아지시고

겸손함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선

모든 것을 버리시면서 까지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엔 눈물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선 아픔을 아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속에는

우리들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 것이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탄을 통해 주님께선

당신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사랑 이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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