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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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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제련사의 불로 정화된 영혼의 노래

186991 김학용 [hfa1063] 2025-12-23

 

제련사의 불로 정화된 영혼의 노래


정련하시는 사랑의 주님,

말라키 예언자를 통해 약속하신 ‘제련사의 불’이 
오늘 제 삶의 시련과 침묵 가운데서도 
뜨겁게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때로는 저의 불신과 고집 때문에 입이 닫히고, 
공들였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침묵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벌이 아니라, 
제 안의 욕망과 교만이라는 불순물을 태우고 
순금 같은 믿음을 끌어내시려는 
당신의 세심한 손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9개월의 정화를 거쳐 
하느님의 주권을 온전히 깨달았던 즈카르야처럼, 
저 또한 제 삶의 모든 실패와 고비를 통해 
당신의 뜻을 더 명확히 보게 하시고

침묵의 밤이 지나고 다시 입을 열 때,

불평이나 자기 해명이 아니라
찬미와 감사가 제 첫 말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정화된 마음으로 당신의 길을 준비하며, 
제게 맡겨진 모든 이들과 소중한 사랑을 나누는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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