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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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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자기비움의 하느님

187026 김학용 [hfa1063] 2025-12-25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어둠 속을 걷던 저희에게 

큰 빛으로 다가오시니 감사하나이다. 

 

세상은 힘과 높은 곳을 우러러보지만, 

당신께서는 가장 낮은 구유에 누운 아기의 모습으로 오시어 

진정한 승리는 겸손과 사랑에 있음을 가르쳐 주셨나이다.

 

주님, 제 마음의 교만과 화려함을 내려놓게 하소서. 

저의 작음과 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빈자리에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그리하여 베들레헴의 목자들처럼 기쁜 소식을 증언하며, 

이 땅 위에 당신의 평화를 심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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