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
18703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12-25
-
성탄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주 힘든 성탄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불규칙적인 직장 생활로 인해서 하루 하루 근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들이 한국의 50대 넘어에 있는 사람들은 다 격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것이 가장 큰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드려도 제발 주님 저에게 월급은 적어도 좋으니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주세요. 라는 기도를 올립니다. 여러가지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묵상을 계속 하면서 영적인 어두움으로 들어가 있는 저를 보게됩니다. 육신도 나를 지탱하는 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난관을 더 절실히 주님께 의탁합니다. 신앙으로 영적인 어둠에 머물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빛입니다. 영적인 빛이지요..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간다면 빛안에 사는 것이요 구원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인간 자체는 어두움입니다. 그 어두움을 밝혀주실 분은 예수님 한분 뿐이라는 것이 진리입니다. 구유에 누우신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더 낮아지고 비우고 당신에게 온전히 내어 맞길수 있는 내가 되게 해달라고 저에게는 유일힌 기도입니다. 항상 당신의 등불을 바라보면서 하루 하루 연명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탄 축하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양승국 신부님-우리도 스테파노처럼 죽음을 통해 하느님을 증거하며 그분과 일치할 수 있기를!
-
187050
최원석
09:01
-
반대 0신고 0
-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
187049
최원석
08:58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0,17-22/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
187048
한택규엘리사
08:44
-
반대 0신고 0
-
-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만 셉니다.
-
187047
김중애
07:20
-
반대 0신고 0
-
- 08.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 (2)
-
187046
김중애
07:1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