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30일 (화)성탄 팔일 축제 제6일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나눔마당

sub_menu

칭찬

233422 김수연 [rlatndus59] 스크랩 2025-12-27

제본당 미사시간이 어긋나서 이웃성당( 잠실) 에 참석을 한적이 있습니다 

강론시간은 언제나 분심잡념으로 언제 빨리 끝나나 항상 그런 맘이었는데 

잠실 성당 부주임 신부님 강론이 머릿속에 콕 박히는 겁니다. 

히브리서 4 장에 나오는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는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 더 날카롭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영혼과 정신을 갈라 놓고 , 관절과 골수를 쪼개어 그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낸다 ’ 꼭 그런 강론을 하시는 거였습니다. 

 주일미사도 아니고 평일 미사인데도 알맹이 있는 강론 말씀에 제 마음이 콕콕 찌르고 

 엄청 은총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본당이 아닌 잠실 본당으로 자주 향하게 되었습니다. 

최경한 사도요한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젊으신 신부님이신데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말고 

어제 저녁 강론 말씀처럼  몸에 좋은 한약을 먹기위해 쓰다고  한방울의 물도 타지 않는 사목활동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

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71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