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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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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18707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2-27

#오늘의묵상

 

12월 27일 토요일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느님의 무조건적인 그 사랑이

바로 나를 향한 것임을 굳게 믿을 때,

삶이 변화되는 축복도 누리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하느님께 사랑받는 존재임을 의심하지 않는 것,

온 삶을 기쁨과 감사로 채워 살아가는 것이라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오늘 교회가 기념하는 성 요한 사도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라고 

지칭되는 분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예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예수님을 향한 사도 요한의 사랑이

그 누구보다 크고 대단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리합니다.

사도 요한은

정말로, 진심으로,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했던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하여 오늘은 더욱

주님을 향한 사랑을 탐하려 합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용서의 무게를 기억하고

저에게 쏟아주신 엄청난 사랑의 용량을 기억하여

매 순간,

예수님을 사랑해드리는 마음으로

사랑을 살아가리라 다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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