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29일 (월)성탄 팔일 축제 제5일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나눔마당

sub_menu

새해를 맞이하여

104949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5-12-27

 우리는 주님 뿐입니다

 

지난 해도 주님을 믿으며 지냈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따르며 산다는 것이

행복하고 기쁠 뿐입니다

우리는 부족한 사람들인데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은총을 주셨습니다

 

이제 또 다시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안에서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년 초에는 많은 계획을 세우고

희망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과 함께해야 됩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 수록

주님 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소중한 것입니다

어려움과 고통이 

있는 것이 삶이지만

살아볼 가치가 있는

것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내 안에 계심을 아는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26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