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 묵상기도]
-
187075 김학용 [hfa1063] 2025-12-28
-
주님
성가정이 걸어갔던 나자렛의 좁고 메마른 길을
자비로이 굽어보소서.
이주민과 같은 불확실함과 고단함 속에서도
자기 뜻이 아니라 먼저 아버지의 뜻을 찾았던
그들의 겸손한 신뢰를 저희에게도 허락하소서.세상의 냉소와 일상의 무게가
저희 마음을 짓누를 때,
분노로 반응하기보다
당신의 뜻을 먼저 묻게 하시고,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사건들을
마리아처럼 마음 깊이 간직하게 하소서.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당신께서 이루어 가실 구원의 신비를
인내와 희망 안에서 기다리게 하시며,
가정 안에서 실천하는 작은 배려와 온유가
하늘에 쌓이는 영원한 보물임을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오늘도 저희 삶 전체를
당신의 섭리에 온전히 맡기오니,
당신의 때와 지혜 안에서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참된 평화로 인도하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매일미사 묵상기도]
-
187088
김학용
2025-12-29
-
반대 0신고 0
-
- 12월 28일 수원 교구 묵상글
-
187087
최원석
2025-12-28
-
반대 0신고 0
-
- 12월 28일 주일 / 카톡 신부
-
187086
강칠등
2025-12-28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마태 2,20)
-
187085
최원석
2025-12-28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 하루 0.01 밀리미터씩 성장하는 그대!
-
187084
최원석
2025-12-28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