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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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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희망 편지

18708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2-28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 편지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 할 수 있고 기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컬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수 있고

여행도 떠날 수 있으니까요.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픔으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씻어 낼 수 있으니까요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군침도는

음식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채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

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 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마음 가득 사랑이 있다면 기쁨과

행복한 세상일테니까요.

-좋은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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