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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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43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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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깊은 잠을 자는 바람에 지난밤에 보신각의 종치는 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잠을 잘 잤습니다. 작년에 종치는 인생이었다면 올해는 하느님의 일을 하면서 항상 하느님의 알림이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해가 바뀌면서 여러가지로 변함이 있습니다. 성당은 임시 성전이 생겼고 예전에 모 성당으로 다시 미사 참례를 하는 것으로 변동이 되었고 직장은 아직 미정입니다. 오늘이 성탄 8일 축일 마지막입니다. 어제도 명동에 가서 미사 참례를 하였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우리 예수님이 세상에서 이름을 부여 받으신 날입니다. 하느님은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구원자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복음에서 목자들의 방문과 증언,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힘이나 권위를 가진 자들이 아닌, 가장 낮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목자에게 구원의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복음이 모든 이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목자들이 구유에 누운 아기로 찾아낸 것은 천사가 일러준 징표가 실제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하는 행위입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본 후, 들은 말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단순히 구경꾼이 아니라, 예수님 탄생의 첫 번째 증인이자 선포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낮은 곳에서의 시작은 구원의 기쁜 소식은 세상의 중심이 아닌, 가장 소외된 곳에서 시작되며, 겸손한 이들에게 먼저 전해졌습니다.
성모님처럼, 우리도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행하신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묵상하며 믿음을 키워야겠습니다. 할례와 예수라는 이름의 부여를 통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하느님의 아들, 그분의 사명과 정체성을 확고히 합니다.
오늘 새해 첫날이니 주님께서 나에게 부여 하신 소명을 되새기면서 천국으로의 여정 안에서 밝은 빛의 자녀로 증인과 증언하는 한해가 되고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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