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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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46 강칠등 [kcd159] 스크랩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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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월 1일 목요일
새해,
어린 시절에 느꼈던
그저 좋기만 했던 맑은 기쁨을 추억합니다.
어느새 익숙해지고 타성에 젖어 있는
이 마음 상태를 아쉬워합니다.
새해의 첫 마음이
전혀 단장되지 않은 듯하여
도무지 정리되지 않은 듯도 하여 딱하다 싶습니다.
한해, 무거운 시간을 보낸 분들의 고달픔이
지난해의 역경이 여전하신 분들의 힘겨움이
사제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우리를 소중해하신다는 진리를 기억합니다.
때문에 항상,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나
새 힘을 공급해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이
어떤 상황에도 훼방 받지 않고
어떤 문제에도 달라지지 않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끊지 못하는
강하고 튼튼한 관계가 되도록,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오늘도 구유에 누운 작은 아기 하느님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우리와 더 친해지고 싶다는
하느님의 사랑고백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말끔한 새해를 선물하시며
우리가 살아냈던 모든 시간과
그로 인해서 쏟았던 우리의 수고를
칭찬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삶에 자리한 믿음의 가치가 굳건하기를,
더해서 백배로 배양되는 은혜가 있기를
온 마음으로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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