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 묵상기도]
-
187195 김학용 [hfa1063] 2026-01-04
-
주님,
제가 어둠 속에서 길을 찾기 전에
당신께서 먼저 제 삶에 빛을 켜 주셨습니다.이 빛은
제가 쌓아 올린 지식의 결과가 아니라,
아무 자격 없는 저를 향한
당신의 기쁜 초대였습니다.동방에서 길을 떠난 박사들처럼
저도 당신이 주신 작은 빛 하나를 따라
멀고 익숙하지 않은 길을 걷게 하소서.
머리로 계산하는 확신이 아니라,
기쁨 때문에 움직이는 사랑으로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
제가 여전히 화려한 궁전을 찾고 있을 때
당신은 낮고 가난한 자리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지식으로 이해하려다 멈추지 않고,
사랑으로 몸을 움직여
당신 앞에 무릎 꿇게 하소서.
오늘 제 삶이
당신의 빛을 증명하려 애쓰지 않고,
그 빛 안에서 조용히 걸어가며
다른 이들도 기쁨에 참여하도록
길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예루살렘의 딸들과 조선의 여인들
-
187304
최영근
2026-01-09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루카 5,13)
-
187303
최원석
2026-01-09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빛과 어둠, 생명과 죽음의 만남!
-
187302
최원석
2026-01-09
-
반대 0신고 0
-
- 생활묵상 : 고통과 시련은 과연 축복이 될 수 있을까? 1
-
187301
강만연
2026-01-09
-
반대 0신고 0
-
- 01.09.금 / 한상우 신부님
-
187300
강칠등
2026-01-0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