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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2월 2일 (월)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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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한 기도

18736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1-12

 

나 자신을 위한 기도

많은 것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가진 게 없다고

슬퍼하지 말게 하시고

가진 게 없어 열심히 살아가는 

부지런함으로 살게 하시고

배운 게 없어 타인의 말을 

내 것으로 만들게 하소서.

사람의 모습으로 값어치 있게

 살아야 하는 지헤를 높이 쌓게

하시고 타인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돈으로 살 수 없는 미소를 

잊지 않게 하시고 친절한

행동으로 타인을 편안한

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좋은 말로 비싼 가치를 하는 

마음이 머무는 동산에 사랑으로

고운 꽃을 심어 놓게 하소서.

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내가 보낸 눈길 하나가 

의미가 되기보다는 누군가의

눈물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진정으로 미소하게 하시고

내가 건넨 말 한마디가 

기쁨이 되기 보다는 누군가의

슬픔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겸허로 돌아보게 하소서.

내가 걸어가는 발자국 하나가

희망이기 보다는 누군가의

방황이 되지않게 하소서.

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고요히 바라보게 하소서.

화려한 길이 아니어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나눌 줄 

아는 한해로 살게 하소서.

나를 위한 하루가 아니라

남을 위해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내게 주소서

나를 위해 많이 가지는 손보다 

나눌 수 있는 손이 되게 하시고

높은 곳에 오르려 하기보다 

낮은 곳에서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나의 말을 앞세우기보다 

듣는 마음을 배우게 하시고

내 주장을 내세우기보다 

이해하는 배려심을 주소서.

작은 들꽃에도 감탄할 줄 알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게하시고

나를 위해 기도하기보다

 남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병오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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