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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2월 9일 (월)연중 제5주간 월요일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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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751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1-20

#오늘의묵상

 

1월 20일 화요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율법과 규범과 법규에 묶여

판단하고 단죄하는 바리사이들을 질책하십니다.

이 질책의 말씀에 

진정 자유로우신지 여쭙겠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도 많은 법과 규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법과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법과 규정이 담고 있는 의미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의 법과 규정은

모두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

몽땅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내도록

돕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깊이 새겨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복음은

바리사이적 사고에 머물러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일깨움이라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처지를 살피고

돌아보라는 이르심이라 듣습니다.

더러 교회의 법과 규정에 묶여

누군가를 단죄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외적인 모습만으로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는,

일깨움을 건집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마음과 행위를 단속하여

언제나 하느님 안에 머무르는지,

항상 하느님을 찬양하며 지내는지,

즉시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간직했는지

살피라는 당부라 새겨, 받아들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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